데이터 엔지니어링에 대해서 공부하며 숲을 바라본적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.

ETL, DW, Pipeline 다양한 용어들과 기술들을 익히는 것에 급급했는데..

왜 이 기술을 사용하는지, 순수하게 데이터 엔지니어링은 왜 필요한지에 대해서 질문한적이 없다고 생각한다.

이 책을 처음 보았을 때 내가 하고싶었던 것은 하나였다.

데이터 엔지니어링 분야가 무엇인지에 대해 전반적으로 이해하고, 왜 필요한지에 대한 답을 찾는 것이다.

좋은 기회가 생겨 독서 모임을 진행할 수 있게 되었고, 이를 진행하면서 알게되고, 느끼게된 것들을 모두 적어볼 생각이다.

 

책 소개

데이터 엔지니어링이란 무엇인지, 해야하는 일, 전문가가 되려면? 등등

데이터 엔지니어에게 필요한 기본기와 전반적인 많은 내용을 담고있는 책이다.

https://product.kyobobook.co.kr/detail/S000202731288

 

견고한 데이터 엔지니어링 | 조 라이스 - 교보문고

견고한 데이터 엔지니어링 | 실용적인 데이터 엔지니어링의 세계로 이끄는 최고의 안내서! 고객 요구 사항에 맞는 시스템을 계획하고 구축하는 방법데이터 엔지니어링 분야가 빠르게 성장하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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